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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5년08월11일 09시37분
박용범
홈페이지: -
조회 : 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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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싶은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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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생
어린시절 손잡고
좁은길 모퉁이 돌아서
집으로 노래 부르며
함께오가던 친구들
지금은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 갈까
동심의 시절속에
지금도 멈추고 싶은 날들
이제는 피할수 없는 세월 속에
어느새 중년이 되어 있을
나의 동창생들
흰머리도 제법 삐죽삐죽
숨어 있겠지
저마다 청춘을 보호하기위해
얼마나 애를 쓰고 있을까나
그리운 동창생 보고픈 나의 친구여..
(은강 오영자)- 님의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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