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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7년12월08일 15시00분
윤여성
홈페이지: -
조회 : 5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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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88년도 졸업한 화공과 친구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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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과 친구들아 보구 십다 1학년때 담임선생님은 음악선생님 이었고 수학선생님은 숙제나
문제풀이 못하면 허벅지 안쪽 잘꼬집었고 국어 선생님은 이은집 선생님이었고 수업시간에
음악도 틀어주고 제자가와서 노래도 불러주고 했었지 2학년 다임은 이철남 선생님이었고
3학년때는 탁회경 선생님이었고 써클이름은 MRI영광 여상에서 노래대회도 참가했서지
기억나는 친구 이름은 이용우 김대권 이순만 이이섭 김권수 몇몇친구들은 나와함게 노르표 페인트
도 함게 다녀지 그리고 별명이 떡판이라는 친구도 기억난다 화공과 반장은 내가 중사시절에
군 화생방교육 부대에서 만나는데 내이름은 윤여성 010-2279-8169 야간이얌 ㅎㅎㅎ 잘들지내는지 궁금한다 그리고 체육시간에 오래달리기에서 내가 단한명만 이기지못했는데 이름이 정한창 친구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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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율하 (22/10/24/ 10:04) 이 글을 등록한지도 벌써 15년이 지났네... 난 통신과지만 당시 화공과 몇몇 녀석들과도 잘 어울리곤 했지... 이이섭도 생각이 나네 얼굴보면 다들 새록새록 기억이 나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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