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시간: 2008년03월25일 07시40분    홍우철   홈페이지: -   조회 : 6662  
 영호남 지역당 공천을 보며

지역주의는 현대 정치사에서 국내외를 막론하고 다 있다. 미국도 빌 클린턴이 아칸소에서 90%얻을 정도로 출신주에서 지역적 강세를 보인 바 있다. 미국 일본 등등 선진국은 지역으로 쟁패하는 정치구조를 가지고 있어도 양당 정치가 뿌리내려있다. 또한 국가 자체를 이탈하려는 국민정서가 없다.국가안보가 그만큼 튼튼하고 국민으로서 자부심이 대단하다.우리의 지역주의는 양당정치의 부재, 국가의식의 부재,압축 고도성장의 부산물 천민성 등 국가분열 사회분열의 촉매제이다. 지금 인류 문명사적으로 한국 사회를 진단하면 수도권에 모인 사람들은 '노마디'들이다.고향을 등진 유목민들이다.이들은 고향을 떠나 호구지책으로 수도권에 모인 일벌들이다. 더 이상 수도권에서 호구지책이 미래의 희망이 없다는 것을 토로한다.인류 문명사의 노마디들은 유랑 생활을 한다.현대판 노마디들은 노새등에 짊을 싣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이민 유학 혹은 다양한 형태로 정착지를 이탈한다.지금 한국의 지역주의 정치는 그런 현상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이미 국가의 총체적 부는 국가부도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외국인 손에 절반이 넘어 갔다.유력한 회사의 의사결정권 주주는 외국인이다.국경없는 초국적 자본의 시대라하지만 적어도 정치만은 국민통합적인 정치가 되어야하는 것이다.저질 코메디 정치가 판을 치는 상황에서 투표 참여율은 나날히 떨어지고 있다.떨어진 투표율 만큼 지역주의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고려역사 474년 조선왕조 500년은 각각 개성 한양에 강력한 지배세력이 있었다. 한반도 중심에 강력한 통치 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남북 분단에 영호남 지역 갈등 정치는 초국적 자본주의 시대에 국부이탈의 원흉이다.더 이상 존재하면 이나라는 망할 것이다.



이 지역정치는 종식되어야한다.1987년 민주화 민주주의 대장정은 지역주의 원형인 지역 감정이 군부독재에 저항하는 민주화운동으로 나타난 산물이다. 민주화민주주의 세력의 10년 집권은 먹고사는 미래의 대안을 만들지 못했다.이제 영남 군부 독재정권의 압축고도성장의 주도,민주화를 위해 저항했던 호남지역주의 등 한 세대를 풍미했고 역사의 큰 기여를 했다.이제 이것은 청산될 유물, 역사적 박물관에 보내야한다.부패원조,지역주의 창조,한나라당이 이전투구 지역주의 공천을 하고,부패 무능 지역주의 원조 통합 신당의 공천 결과는 구태 그대로 이다.



수도권에 모인 노마디들의 2세들 능력있으면 모두들 국외 이탈을 꿈꾸고 있다.이들은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낙향할 처지도 못된다. 정치경제 문화를 주도하는 수도권 중심의 정치 세력이 출현하지 않으면 분단된 조국,지역으로 찢겨진 정치 구조 ,외국인이 장악한 자본,노마디들의 2세는 더 이상 이 땅에 희망을 가질수 없다.유랑의 길 -희망이 있는 국가를 찾아 길을 떠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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