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시간: 2011년03월03일 14시21분
 최병선
홈페이지: -
조회 : 5713
|
|
|
 |
| 반갑습니다. 선배님, 후배님 |
 |
|
|
19회 화공과 졸업 최병선입니다.
어느날 문득 내 옆에 아무도 없다고 느낄 때, 주위를 한번 들러보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손을 내밀고, 또 얼마나 많은 기도들이 나를 위해 올려지고 있는지...
내가 무심히 지나쳐온 그곳, 보이지 않는 그곳에서 나를 향한 사랑과 관심의 손길이 기다리고 있었음을 이제서야 늦게나마 느껴집니다.
한동안 바쁘게 앞만 보고 달려보다...저도 이제 40대 중반을 넘어서다 보니 늦게나마
내친구 내동문이 그리워지네요..
안흥식 동문회장님의 후배를 향한 진한 사랑의 마음이 전해지는 전화를 방금 받고 후배로서
많은 미안함과 선배님께 한없는 감사드립니다.
천천히 동문님과 애정으로 함께 다가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남시청 재정경제국 지식산업과 (bschoi66@korea.kr) |
|
      
|
 의견달기 |
※ 최대 영문/한글 포함 500자 까지 등록 가능합니다. |
|
|
|
김대영 (11/03/24/ 15:45)
반갑습니다. 선배님
저는 전자과 25기 김대영입니다.
지역에서 만나는 선배님들이 화공과가 많아서 왠지 더 정이 갑니다^^
올 한해 건강하시고 늘 행운이 넘치시길... |
 |
|
|
|
김욱 (11/03/04/ 11:49)
동문 후배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
|
|
|
안흥식 (11/03/03/ 15:19)
반갑습니다.이렇게 홈페이지도 찾아주시고.우리동문들의 마음이 열리고있습니다.봄과함께 반가운길을열어주셨습니다.성남에서건 모임있으면 소식주시고,총동문모임에서도 뵙길바람니다.동문회에 사랑과 참여도함께..이렇게 빨리홈에서 만날줄이야.안흥식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