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시간: 2011년03월04일 19시47분    이명준   홈페이지: -   조회 : 6666  
 박재상 후배에 관련해서 ...

'생략하옵고
우선 회장님(안흥식)께 감사드립니다-학교 홈페이지를 보던중에 박재상후배에 글을 우연히
보게되어 인천국제공항에 근무한다는 것을 알고 전화를 해서 자초지정을 물어보았습니다
(후배인지확인도할겸)그러던중에 회장님과 통화를 하고 오늘 제가 휴무인지라 점심시간 넘어서 동인천에서 버스를 타고 공항여객터미널 에가서 전화를 해서 후배를 만났습니다 -문제는 변제금액 150만원이였습니다 - 다른 변제금액은 부모님 이모님등 친척에게 -일부는 살고있는집 자동차 등으로 8명에달하는 변제대상자에게는 변제일정을 미루거나 변제 예정일로 확보를 했는데-한사람이 오늘 꼭 600만원을 해달라고 해서 (이사람도 부도후 법원으로 부터 재산가압류상태임) 450만원은 변제하고 급 150만원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오늘 후배와 만날때 공항에서-함께만나서 이야기나누며 선배입장에서 정중히 사과도드리고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나눴습니다 -알고보니 모르는사람도 아니더군요-후배가있는 보안검색팀에 팀장도 저도 아는사람이고해서요 -용역업체직원이 아니고 서울에서 밀가루 분야 유통사업을 하다가 실패를했더군요(전에 보안검색용역회사에 근무하면서 후배를 알게되고요)제가 후배를 만나보고 느낌은 너무나 착하다는 것입니다-체격도 외소하고 고생은 전혀 해보지도 못한사람처럼-어머니도 독실한 신앙인이시고 작은아버님은 교회에서 목회하시고요-단지 전에 사업문제로- 인천공항에(공채로입사) 근무하면서 변제해야 할 금액도 있고 해서 겸직이 안된다는것을 모르고 해서 새벽에는 아르바이트도하고- 회사 급료는 변제금액을 갑아나가도 하면서 하다가 -본의 아니게 상대로 인한 피해를 봤더군요 -그래서 동문회 차원에서 혹 다음 변제금액은 모르더라도 요번 150만원에 대한금액은 작은정성이라도 관심을 베풀었으면하는 제 소견입니다 -회장님께서는 30십만원을 바로 입금해주셨다고 만난장소에서 이야기듣고 제 휴대폰으로 후배와 회장님과도 통화 확인했습니다-저도 선배로서 박재상 후배에게 우선 자네가 최선을 다해야하고-내가 할 수 있는것은-지금 변제대상자에게 점심이나 저녁이나 하면서 정중히 사과 하며 잘 부탁드린다는 말 밖에 할 수 없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렇지만 내심-공항에 근무하는 몇몇 후배들에게라도 전화해서 후배에 사정을 알리면서 작은 도움이라도 요청을 해 볼 생각입니다 -공항에서 집에 막 도착해서 회장님과 통화를 하고 두서 없이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적어 올립니다 -새히 인사가 늦었습니다-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들 하세요^^ 인천에서 전기 7회 이명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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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영 (11/03/24/ 15:36)
참 모처럼 동문의 뜨거운 정을 느껴 봅니다.
이명준 선배님이하 회장님 사무총장님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11/03/09/ 15:24)
지석만동문,감사합니다
 지석만 (11/03/08/ 14:23)
7회 지석만 입니다
남에 일 같지않네요
회장님께 연락해서 작은 정성 후배에게 보낼께요
대 서울 북공 동문회 화팅!!!!
 김도영 (11/03/08/ 11:45)
대단하십니다...^^ 자기일에도 힘든 이때에 후배의 힘든일에 나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시는 후배님들과 동문들에게 뜨거운 동문애를 느낍니다^^ 어려운 사정에도 불굴의 의지로 이겨내시는 동문들에게 큰 귀감이되시리라 사료되는군요^^ 모쪼록 힘내시고, 힘든일이 잘 해결되시고,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감사
 안흥식 (11/03/05/ 08:03)
수고했읍니다.감사합니다. 이명준동문의 순수함이 북공고동문들의것입니다.박재상동문은 오래전(동문회 태동단계)에 동문회일을한적이있는동문입니다.내가 만나보려하고있었으나 여의치못했는데,저간사정을 직접확인해 글을올려준 이명준동문에게 거듭.고맙습니다.사무총장과협의해서 돕도록하겠습니다.안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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