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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1년06월16일 14시41분
 안흥식
홈페이지: -
조회 : 3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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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도시고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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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이름을 지어봅시다
설문지를 받아놓고 고민을합니다
우선학교이름을 "서울북도시고등학교" 로 보냈던가?
여기서 내가 주목하는이름은 "북"자에 관한것입니다
우리홈페이지도 영어로는 "buktech"로 쓰고,학교 홈페이지도 "buk hs" 로쓰네요
우리학교행사도 "북두제"라하고,흔히 줄임말로쓸때는 "북공고"라할정도로 애칭에는 모두
"북"이라는말이 들어가네요
그래서 혹 새로운명칭으로 하더라도 "북"이라는 이름이 들어가기를 제의합니다
이번설문은9개로 학교이름이외에도 몇가지가있지만,유독 이름에관해서는 신경이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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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식 (11/06/26/ 05:36)
홍우철동문의 의견감사합니다.우리 주변의 관계자 모두가 소중합니다.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학생이 제일중요하겠지요.함께하는걱정.아름다운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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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우철 (11/06/24/ 06:11)
만들어 날기 연습시키는 것이 아님니다. 명문대를 필두로 룸펜 양산하는 사회로 가고 있습니다.이제 전문적인 기능 기술자가 필요한 때입니다.그런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대우 받는 세상으로 가고 있습니다.그런 전망에 역행하는 교직자들이 제정신이 있는 놈들인가 한심한 것입니다.그런 전망을 재학생들에게 교육하고 학생모집에 활용하여야합니다.지금 대학 학자금이 문제되는 것도 막대한 교육 비용지출하고 상응하는 일자리 없어 벌어지는 현상입니다.한심한 교직자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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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우철 (11/06/24/ 06:04)
제가 서울산업대학교를 나왔습니다.그 학교 교명이 자주 바꿔 지금은 그 학교의 교명을 모름니다.전통과 단절되어 있습니다.그학교의 시작은 왕립기술학교 어쩌면 일제가 세운 경성제국대학 이전에 있던 학교입니다.교명이 자주 바꿈으로서 후배들은 그런것 모름니다. 지금 휴대폰 전화번호 통신수단 자주바꾸는 사람은 사기꾼입니다.지금학교의 교직자들은 교장 이하 개같은 놈들입니다.사회적 시너지 효과를 감안하지않고 우수학생유치 정치권 예산지원에 미혹되어 한탕주의 정신에 매몰된 인간들입니다.교육이라는 것이 학생을 날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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