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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1년06월25일 06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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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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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과학기술고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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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소상
“서울과학기술고등학교”를 주장한다.
모교를 떠난지 40년이 되었건만 고스란히 남아있는 아련한 추억이 나를 깨운다. 이렇게 살아 맴도는 추억이 또 어디 있을까! 관심과 사랑이 가득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학교는 학생을 중심으로 선생님, 학부형, 동문, 지역민, 그리고 관련 유관 기관들로 엮어졌다. 운영을 위해 여러 위원회가 있고 그러한 것이 인류 미래를 살아가고 이끌어 갈 휼륭한 학생을 키워내고 있는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시절 국가 발전의 한 축을 산업기술로 보고 공업학교를 세운 것이 서울북공업고등학교가 세워진 효시다. 목적하는 바대로 성공적이었다. 과거 빈민국의 하나였던 대한민국은 지금 세계 10위를 넘나드는 선진국 진입을 앞두고 있다. 국가 발전의 현황을 보면 우리학교는 반드시 더 발전하고 변하여 그 일익을 담당해야 한다.
모교의 변화와 발전 모델의 필연성을 구축하기 위해 과제를 용역 주기도 하는 등 많은 시도속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최근 상기 언급한 분들에게 관련 의견수렴을 위해 "특성화고 지정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모교의 이름이라 생각한다. 이름은 지역적, 영역적 한계성을 극복하고 뻣어날갈 수 있는 가능성을 함축한 것이어야 좋다.
우리 학교는 하드웨어적 여러 측면에서 매우 적합하고 좋은 자리에 위치해 있다. 월곡동에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모태요 중심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있다. 지난 45년 동안 세 번의 이름이 바뀌었지만 “한국과학기술”은 그대로다. 공릉동에 위치한 서울공대 전신 “서울과학기술대학교”도 명칭이 몇 번씩 바뀌어 왔고 이름과 더불어 학교의 위상이 올라가고 있다. 이렇게 휼륭하고 좋은 이웃이 있고 관계기관들도 공립인 모교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학교의 명칭 즉 큰 틀를 잘 지어 놓고 내면을 새롭고 참신하고 충실하게 발전시켜 나간다면 모교는 세계속에, 대한민국속에, 서울속에 더 영화로운 모습으로 탄생할 것이 분명하다.
2011년 6월 24일
전임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이학박사 남 기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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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1/06/25/ 08:02) 윤재욱동문,활발한동문홈방문.대단한일.잘할거라 생각했었지.역시나.안흥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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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욱 (11/06/25/ 07:27) 선배님의 모교 사랑과 하시는 일에 존경을 표합니다.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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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식 (11/06/25/ 07:02) 좋은의견 감사하네.홈페이지에서 학교이름에관해서 활발한논의를 기대하네.역시 남박다운 의견.뛰어난식견과 학교사랑이 느껴지는.자주뵙기를 기대하며,건승하시길.앞으로도 쭈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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