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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1년06월25일 15시26분
홍우철
홈페이지: -
조회 : 6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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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교명 바꾸는 것에 반대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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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명을 바꾸고자 하는 것이 지금까지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바꾸는 것이 아니라 공업고등학교 라는 이름 때문에 지원자가 없다는 이유입니다.변화하는 세상에 맞게 세련된 학교 이름을 갖자는 것입니다.그거다 허구의 논리입니다.출산율 저하로 신입생 고갈은 비단 북공고만 아니라 전국의 실업계 고등학교 공통입니다.
정부가 공고생을 뽑는 정책을 폐기했기 때문에 실업계 수준으로 모집하는 기업이 없다는 것입니다.정부정책이 바꾸지않는 이상 실업계출신들은 쓸만한 직장에 원서조차도 내보지도 못한다는 것입니다.제가 다니는 직장에서도 과거에는 공고생 특정과를 나온 사람 뽑았는데 지금은 아예 대졸아니면 뽑지 않습니다. 영어 토익 750점이상 면접 통과입이니다.고등학교 수준에서 토익 750점이상 거의 불가능합니다.그러나 하는 일은 무학력도 가능한 일입니다.
지금 정책이라는 것이 교명을 바꾸고 과이름을 바꾸어 지원 학생을 현혹하고 정부지원금을 더 받아 내려는 행위로 교명을 바꾸자하는 것입니다.사실 현 교사 수준으로 변화하는 고용 시장이 즉각 필요로 하는 학생을 수업한다는 것 불가능합니다. 변화를 극복하는 기초가 있는 학생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업에 대한 자긍심 열정을 키워주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동문회 관여하면서 제가본 교장 이하 선생들은 스승이 아니라 엽관관료 제도에서 찌들은 직업인에 불과한 사람들입니다. 스승이 될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현상은 비단 북공고만 아니라 교육계의 현실입니다.전 교육감 공정택이 그들의 표상입니다.
엿날 속담에 일 못하는 사람이 쟁기 나무랍니다. 교명은 시장의 논리에 의하면 수십년 간 광고한 행위입니다. 교명 자주바꿔 명문고 된 학교는 없습니다. 성공한 학교 없습니다. 모교의 이름을 창피하게 여기는 선후배가 있다면 철이 덜든 사람들입니다.
지금 한탕주의에 물든 교직자들과 세상 변화를 간과하지 않은 동문들의 이해타산에 의하여 교명교체가 거론되는 것은 온당치 못하고 오히려 전통과 단절되어 후배들의 장래만 힘들게 할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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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우철 (11/07/23/ 08:08) 단순성적 그 것을 평가하는 지식이 손바닥만한 이동 단말기에 다 있는데 그것을 보지않고 답안지에 다 쓸수 있느냐 없는냐 능력으로 평가하여 그 결과를 가지고 평생을 먹고살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북공고에 한정된 학생을 뽑을 때 참고하는 사항일뿐입니다. 그걸가지고 그 학생의 미래 혹은 학교의 전체의 장래에 대하여 교직자가 이야기한다면 그사람 선생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북공고는 설립 목적이 그런 학교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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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식 (11/06/26/ 05:42) 위의 의견달기 글자가 깨졌네요.서울북공고작명때의 상황은?홍우철동문의 학교사랑이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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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식 (11/06/26/ 05:24) 의견감사합니다.자주뵙는군요.교장이하 선생님들은 신입생들의 성적이낮은것을 걱정했습니다.바뀐다면 그자체로는 우려이며,이유가 있어야겠지요.숭인공고에서 서울북공고로 이름바뀔때의 상황은 어땧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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