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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4년12월22일 19시14분
박충남
홈페이지: -
조회 : 6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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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동문회를 참석하고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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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bu55님의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오래간만에 체육회 행사에도 참석하시고 북공고의 송년의밤 행사에 참석하셔서
나름대로 보람 있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셔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1회 졸업생들은 후배들에게 별로 해준것도 없이
학교 행사에 가면 대접만 받는것같아 항상 조금은 미안한 생각을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행히 후배들 중에서는 열심히 공부하여
박사도 나오고 교수도 나오고 해서 학교의 명예를 높여주어 얼마나 흐뭇한지 모릅니다.
그렇습니다.
어느 동문의 말이 국적은 바꿀수 있지만 모교는 마꿀수 없고 평생을 따라다니는
것이라는말,그동안 동창회가 침체기도 있었지만 지금은 비교적 많이 활성화 되었습니다.
이제 좀금만더 참여의식을 갖고서 행사에 참석하는
동문이 늘어간다면 몇년 안가서 최고 수준의 동문회가 되리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님과같은 동문이 있는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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