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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9년09월15일 20시58분
 김진수
홈페이지: -
조회 :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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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도 그리운 친구를 찾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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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 졸업 26회 전자과 3반 김도훈이를 찾습니다.
삶이 너무힘들고 빚에 찌들어 전번을 몇번 바꾸고나니 친구넘 전화까지 잊어 묵었네요.
마산 내려가서 자리잡고 꿋꿋히 살아가던 내 친구 넘 보고싶다.
아시는분 전번이라도 부탁합니다.
김진수 010~9984~8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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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1/10/17/ 04:55)
글쓴분은 누구신가요?총동문회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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