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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8년01월03일 10시09분
 정운
홈페이지: -
조회 : 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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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도 졸업생 (용접 전공) 친구들 연락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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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동안 친구들하고 연락을 못하고 바쁜시간을 보내온것 같다.
이 글을 보는 모든 친구들 연락바라고 다들 잘 살고 있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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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형 (08/03/17/ 18:51)
정운아 직원은 구했니 회사는 잘돌아가나보다
심심해서 들어오더니 너 소식이 있더라
나는 지금 몸이좀 안좋아서 쉬고있어
정운아 가끔 들여서 대화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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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 (08/01/15/ 21:22)
반갑다.
집 : 서산
전화번호 : 010-9937-3638
직업 : 무역회사 운영
무척 반갑다.
바쁘게 사느라 뒤 돌아볼 시간없이 지금까지 앞만보고 달리느라
친구들하고 연락이 두절되었던것이 많이 아쉽기만하다
서울에도 자주 올라가니까 연락해서 만나서 소주나 한잔하자.
연락기다릴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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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형 (08/01/10/ 23:32)
정
운아 반갑다 2반이였던 오세형 이야 너는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정운아 결혼은 하고 아이들은 몇있지 궁금 정운아 너의 이름은 기억나는 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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